보이지는 않지만 주 동행하는 길
묵묵히 걷기로 정할 때 내 발 이끄시네
내가 바라는 것과 내가 바라보는 것도
말하지 않아도 아시는 내 주께 맡겨 드리리
주가 부르신 산에 올라
주님과 함께하고 찬양을 드리네
고단한 여정 걷더라도
내 주님 있기에 잠잠히 이 길
잠잠히 이 길 가겠네
주가 부르신 산에 올라
주님과 함께하고 찬양을 드리네
고단한 여정 걷더라도
내 주님 있기에 잠잠히 이 길 가겠네
고단한 여정 걷더라도
내 주님 있기에 잠잠히 이 길 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