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편지를 써 이 노래를 통해서 이것저것 뒤엉켰지만 내 맘을 담아볼게
어떻게 지냈는지 잘 지내고 있었는지 궁금한 게 너무 많지만 천천히 적어볼게
시간이 흘렀지만 많은 게 변했지만 내 마음은 아직도 그때처럼 늘 그대로야
듣기를 바라지만 들리진 않겠지만 계속 소리쳐볼게 내 맘이 너에게 닿기를
난 마음만 앞섰고 모든 게 서툴렀어 너의 미소를 보면 모든 걸 해주고 싶었어
부끄럼이 많아서 내가 조심스러워서 표현이 서툴렀다는 건 핑계가 되질 않아
시간이 흘렀지만 많은 게 변했지만 내 마음은 아직도 그때처럼 늘 그대로야
듣기를 바라지만 들리진 않겠지만 계속 소리쳐볼게 내 맘이 너에게 닿기를
지금쯤 널 만났다면 우린 다를까
시간이 흘렀지만 많은 게 변했지만 내 마음은 아직도 그때처럼 늘 그대로야
듣기를 바라지만 들리진 않겠지만 계속 소리쳐볼게 내 맘이 너에게 닿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