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품도 없고 고운 모양도 없는
흠모할 만한 것 전혀 없는 목수의 아들
어리석고 우둔한 우리를 사랑했네
우리의 슬픔 홀로 감당하신 예수
멸시와 천대 당하고 버림 받은
어느 누구도 그를 귀하게 여기지 않네
마땅한 형벌 받으신거라 나 외면했네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 지신 예수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멸시와 천대 당하고 버림 받은
어느 누구도 그를 귀하게 여기지 않네
마땅한 형벌 받으신거라 나 외면했네
그런 무지한 나의 죄 대신 지신 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 인도 따라 살아갈 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