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진 거울 속에
희미해져 가
색 바랜 조명처럼
미지근한 날
보기 싫은데
너란 화분 안에
그런 착각을 했어
네가 필요하다고
날 위한 거라던 Your frame
이제 난
날 가둬둔 말들을 떼어내
내가 그린 내 모습은 never that
나를 물들인 네 말은 아직 날 두렵게 하지만
I know
You just chew the fat even now
Cause I will find a way
넌 나를 가둬두지 마
절대 안 될 거란 듯 말하는 너
I'll keep trynna be the real and change your mind
You’re always trynna make me tepid
You've got me feeling truly twisted
끝없이 커질 너의 말
들리지 않아 이젠 나
다시 깨어나
이제 차가워진 네 표정들
그래, 따스하게 날 보던 네 눈빛도
내가 바랬듯 점점 멀어져
Far away oh yeah oh yeah
너란 화분 안에
그런 착각을 했어
네가 필요하다고
날 위한거라던 your frame
이제 난
넌 이제 그만, 멀리 와버린
맘에 들리는 내 안의 overheat
But 나를 물들인 네 말은 아직 날 두렵게 하지만
I know
You just chew the fat even now
Cause I will find a way
넌 나를 가둬두지 마
절대 안 될 거란 듯 말하는 너
I'll keep trynna be the real and change your mind
You’re always trynna make me tepid
You've got me feeling truly twisted
끝없이 커질 너의 말
들리지 않아 이젠 나
다시 깨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