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제 평시조 ‘달은 반만 오동(梧桐)에 걸리였고’ 리허설

예찬건
앨범 : 제1회 예찬건 영제시조 발표회 '영판 좋다 영제 시조'
달은 반만 오동(梧桐)에 걸리였고
은하(銀河)는 서(西)으로 기울었다.
공정배회(空庭徘徊)는 회포(懷抱)에 이끌렸고
잔등불면(殘燈不眠)은 생각에 겨워 세라.
아이(俄已)요 악악계성(喔喔鷄聲)에 잠 못 이루어 하노라.
달은 반만 오동(梧桐)에 걸리였고
은하(銀河)는 서(西)으로 기울었다.
공정배회(空庭徘徊)는 회포(懷抱)에 이끌렸고
잔등불면(殘燈不眠)은 생각에 겨워 세라.
아이(俄已)요 악악계성(喔喔鷄聲)에 잠 못 이루어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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