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점점 져물어가네
시간은 셀수없이 흘러가네
그 누구도 입 을 열지않아
바람아 불어라 ,
슝
when i was young
내가 어린시절
그날엔 그렸어
아주 거대한 꿈
like a butterfly
마치 나비가 되어
세상을 마음껏 헤엄쳐 다녔네
보라색 물감을 흰색 도화지에
청록색 색연필을
하얀 지붕위에
내 마음가는대로
발걸음 닿는대로
그렇게 어디든 쏘아 다녔네
uh
가물지마라 나의 청춘아
굳건해라 내 발걸음아
때론 무딜지라도
그냥 가는거야 쭉 뻗어 가~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쏴 허~
fly fly fly
걍 날아 날아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쏴 허
fly fly fly
자유롭게 낙하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
어릴적 추억이 넘 많아
받았던 것들에 감사해
소중한 선물 그 마음에
추억을 뒤집어보자
그렇게 쏟아져 내려와
마치 선물처럼 내 맘속에
잊지않을게 평생 그 마음 예 !~
가물지 마라 나의 청춘아
굳건해라 내 발 밑등아
때론 무딜지라도
그냥 가는거야 쭉 뻗어 가 ~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쏴 허~
fly fly fly
걍 날아 날아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쏴 허
fly fly fly
자유롭게 낙하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쏴 허~
fly fly fly
걍 날아 날아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쏴 허
fly fly fly
자유롭게 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