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아이였던 내가 이젠 어른티가 나
오늘을 생각하던 내가 내일을 생각해
나의 이름처럼 아름답게 자라란
엄마의 말이 내겐 부담이 돼
하루를 마친 다음 불 꺼진 방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어
나만 어린가 봐 나만 어릴까 봐
나만 울고 있는 걸까 봐
You can cry 그냥 울어도 돼
그냥 울어도 돼 울고 싶을 땐
just cry and you
넌 아직 어려도 돼
하루를 마친 다음 불 꺼진 방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어
나만 어린가 봐 나만 어릴까 봐
나만 울고 있는 걸까 봐
You can cry 그냥 울어도 돼
그냥 울어도 돼 울고 싶을 땐
just cry and you
넌 아직 어려도 돼
You can cry 그냥 울어도 돼
그냥 울어도 돼 울고 싶을 땐
just cry and you
넌 아직 그래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