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막해보이는 현실의 벽
이것 결국 부술 수 있는 벽
막막해보이는 현실의 벽
이것 결국 부술 수 있는 벽
막막해보이는 현실의 벽
이것 결국 부술 수 있는 벽
막막해보이는 현실의 벽
이것 결국 부술 수 있는 벽
난 깜깜 어둠에 숨어버려
겉으로는 무감각해버려
그러나 속에는 살아숨셔
나의 감각들이 움직여버려
나를 아프게했던 과거들
나를 덮쳐 힘들게 과거를
찾아보는 내게는 과거를
그렇게 살아갔던 과거를
덤덤하게 넘겨버렸던 순간
이치는 맞아떨어져버려 구간
반복은 더이상 난 안함 그냥
그렇게 살아봤자 뭐해 그냥
그냥 내 과거를 있는 그대로
꺼내 버리고 난 나 그대로
살아가버리길 난 나 그때로
돌아가지 않지 난 그대에게로
막막해보이는 현실의 벽
이것 결국 부술 수 있는 벽
막막해보이는 현실의 벽
이것 결국 부술 수 있는 벽
막막해보이는 현실의 벽
이것 결국 부술 수 있는 벽
막막해보이는 현실의 벽
이것 결국 부술 수 있는 벽
막막해보이는 현실은 팍팍
밀뤄진 이야기는 이제 갑갑
해져버린 내 현실은 깜깜
그렇게 살다보니는 무담담
그런 나의 마음을 알아줄
누구를 나는 계속 찾아줄
수 있는 자가 말벗을 찾아줌
내 여자에게 가봐야 알아줄
것은 나의 속깊은 과거의 상처
그렇게 힘든 과거땜에 눈물 삼켜
그러다보니 내 인생은 계속 감겨
져 가는 필름 테이프의 영화 같혀
이렇게 살다가는 내 인생은 끝
그러나 나는 돌파구를 찾아 끝
내버리는 나의 막다른 길의 끝
그렇게 가다보면 보이는 것 끝
막막해보이는 현실의 벽
이것 결국 부술 수 있는 벽
막막해보이는 현실의 벽
이것 결국 부술 수 있는 벽
막막해보이는 현실의 벽
이것 결국 부술 수 있는 벽
막막해보이는 현실의 벽
이것 결국 부술 수 있는 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