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이 아프고 지칠 때 기대 쉴 수 있는 나무 아빠예요
편안한 그늘과 시원한 바람 슬펐던 마음속에 기쁨 싹터요
내 맘이 외롭고 슬퍼질때 눈물 씻겨주는 냇물 엄마예요
잔잔한 시냇물 토닥토닥 혼자였던 맘속에 사랑 흘러요
언제나 커다랗게 희망 주시는 나무 같은 아빠 아빠
언제나 맑게 흘러 희망 주시는 냇물 같은 엄마 엄마
내 맘이 아프고 지칠 때 기대 쉴 수 있는 나무 아빠예요
편안한 그늘과 시원한 바람 슬펐던 마음속에 기쁨 싹터요
내 맘이 외롭고 슬퍼질때 눈물 씻겨주는 냇물 엄마예요
잔잔한 시냇물 토닥토닥 혼자였던 맘속에 사랑 흘러요
언제나 커다랗게 희망 주시는 나무 같은 아빠 아빠
언제나 맑게 흘러 희망 주시는 냇물 같은 엄마 엄마
그 나무 그 냇물 아래에서 맑고 밝게 자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