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그거리에 누워
비슷한 그감정을 나눠
뒤늦을까 걱정한
뒤늦을까 서운했던
Don't worry
Don't worry
Don't worry
Don't worry
믿을까 말까 했던 그녀의 상처들
이제는 더이상 의심할 필요가 없단들
그래 맞아
그런건 상관이 없었어
그래 맞아
그런건 상관이 없어
왜난 그런거에 얽메
왜난 스스로를 목메
오늘도 새벽에 난
덜 컹 덜 컹
비슷한 그거리에 누워
비슷한 그감정을 나눠
뒤늦을까 걱정한
뒤늦을까 서운했던
Don't worry
Don't worry
Don't worry
Don't wo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