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x anymore
키디아이 (Kidi eye), 925
앨범 : MELANCHOLY
작사 : 키디아이 (Kidi eye), 925
작곡 : 키디아이 (Kidi eye), 925, KYDUH
편곡 : KYDUH
baby 이제 읽고 씹지마
널 보낸 곳에서 혼자 서서
너를 기다리는 중이야
이제 지칠 때 도 됐겠지만 뭐
i can'x anymore
나름 할 만큼 했어도 계속하겠어
니 옆에 누가 있어도
i can't feeling anything
내가 있는 곳에 오지 말아줘
오늘 밤이 더 기대돼서
친구들은 떠났지만 나만 남아
다른 바람을 내가 가져도 상관 말아
너와 함께 걷던 거리도 이제는 까만 곳이 됐잖아
i can't with you 다른 비유
들어봐도
너는 관심없듯 읽고 답을 구해봐도
좀 처럼 돌아오지않는 메아리
참 이상하지 나의 예상과는 달리
그 흔해빠져버린 . . . 도
보이질않네 아직도 넌 여전히
뻔한 말이라도 좀 해줘
난 여전히 널 잃어버린 곳에 홀로
솔직히 말해 잊은적없지 한번도
거짓말 아니고 24시간 정도
baby 이제 읽고 씹지마
널 보낸 곳에서 혼자 서서
너를 기다리는 중이야
이제 지칠 때 도 됐겠지만 뭐
i can'x anymore
나름 할 만큼 했어도 계속하겠어
니 옆에 누가 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