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은 하느님의 모습을 지니셨지만
오히려 종의 모습으로 사람이 되신 나의 주
이렇게 당신 자신을 낮추시어
십자가 죽음 이르기까지
순종하신 나의 주
그 분은 하느님께서도
드높이 올리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외아들 오직 그 분께
그 분은 하느님의 모습을 지니셨지만
오히려 종의 모습으로 사람이 되신 나의 주
이렇게 당신 자신을 낮추시어
십자가 죽음 이르기까지
순종하신 나의 주
그 분은 하느님께서도
드높이 올리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외아들 오직 그 분께
예수 그리스도 이름 앞에 모두
무릎 끓고 고백합니다
하늘과 땅에 있는 자들 모두가 그 분이 주님이심을
그 분이 주님이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