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린아이와 같이
주 영광 보게 하소서
내 마음을 가리운
베일을 걷어 버리고
주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언제나 내 얼굴에
주 영광 아는 빛 있게 하소서
내게 머무른 주 영광 보며
주를 닮아가게 하소서
어둠에 빛이 비춘 것처럼
내 얼굴에 주 영광 아는 빛 있게 하소서
내게 머무른 주 영광 보며
주를 닮아가게 하소서
어둠에 빛이 비춘 것처럼
내 얼굴에 주 영광 아는 빛 있게
내 얼굴에 주 영광 아는 빛 있게
내 얼굴에 주 영광 아는 빛 있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