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새워서 만들었었어 겨울은 uh uh
아니라는 말 좀 제발 그만 좀 안 느껴져
"how much pain i feel all day"
"what they talk n what they say"
너는 관심 없다는 거 알고 있고
눈을 좀 감아줄래
밤을 새워서 만들었었어 겨울은 uh uh
아니라는 말 좀 제발 그만 좀 안 느껴져
"how much pain i feel all day"
"what they talk n what they say"
너는 관심 없다는 거 알고 있고
눈을 좀 감아줄래
yeah 그냥 신경 안 쓰게 해줄게
yeah 더 이상 정제된 가사는 귀찮은데
uh 음원 파일은 내 머릿속을 채워
uh 영혼이 보인다고 말해 안 믿어
i can see the ghost in the mirror
난 다시 한 번 더라는
말을 달고 살아왔었고
점점 멀어지는 초점을 원점으로
돌려버릴 수 있다면이라는
말을 해준다면
잡지 않을 것만 같은 잡종이 되어서라도
말하고 말아 다음 거 담아 많은 걸
더 솔직하기는 힘들어 나는 더
가식으로 치장하고 다음 무기를 준비해
그게 네가 원하는 거라면 그냥 줄게
말한 거처럼 다 빼고 다시 말해볼게
듣지도 않을 거잖아
ㅅㅂ년들아 ㅅㅂ놈들아
그거 좋더라 저거 좋더라
이미 알고 있는
가면에 숨어서 지껄이는 ㅈ들아
곧 들어가 시간 지나기 전에 근데
친하긴 했던 사람인가 사랑인가
언제는 나아질까 입 닫았나 이미
판단해 봤지만 너는 다음 탓
찾기에 바쁘고 난 갚을 거라
믿었는데 모두 잠깐
"대신 정해줄래 죽을 날"
이건 아닌 거 같아서
기억까지 지워버렸어
(이건 내 버릇)
밤을 새워서 만들었었어 겨울은 uh uh
아니라는 말 좀 제발 그만 좀 안 느껴져
"how much pain i feel all day"
"what they talk n what they say"
너는 관심 없다는 거 알고 있고
눈을 좀 감아줄래
밤을 새워서 만들었었어 겨울은 uh uh
아니라는 말 좀 제발 그만 좀 안 느껴져
"how much pain i feel all day"
"what they talk n what they say"
너는 관심 없다는 거 알고 있고
눈을 좀 감아줄래
(너는 관심 없다는 거 알고 있고
눈을 좀 감아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