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너와 오늘의 나

Eight O Nine (809)
앨범 : 빛이바랜
작사 : Chris Becker
작곡 : Chris Becker
편곡 : Chris Becker

거짓말처럼 모든것이
예전으로 돌아왔다
니가없는 밤에도
나홀로 잠이들고
힘들줄 알았던 날들
오늘 하루도
지나가면 괜찮겠지
아니 괜찮을거야
아무 이유 없이
눈물이 쏟아내릴때면
가끔 너를 떠올려도 되니
어제의 너와 오늘의 나는
다시 만날수 없겠지만
우리 함께 했던 시간
기억한다면
마지막으로 하나 말할게
많이 사랑했었다
오늘 하루는 왜 이리도
긴것 같이 느껴지는지
자꾸 떠오르는 니생각에
잠도 못이루는
내가 정말 한심해 보인다
어제의 너와 오늘의 나는
다시 만날수 없겠지만
우리 함께 했던 시간
기억한다면
마지막으로 하나 말할게
많이 사랑했었다  
잊은줄 알았던
우리 추억에
눈물을 또
흘리고 있다 오늘은
한번 더 니 이름 불러본다
들리지않을 작은목소리로
혹시 니가 듣는다면
나를 본다면
웃으면서 인사할게
눈물이 눈 앞을 가려와도
혼자 아파도
참을 수 있겠지
혹시 내가 너무 아파
너를 본다면
모르는 척 지나가줘
사랑하지 않을 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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