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하자
모두 다 관두잔
너의 그 말에
그저 그냥 웃고 말았었어
항상 그랬듯이
네가 먼저 돌아 올 거라고
벌써 시간이 참 많이도 지났어
눈감으면 채워지는 네 향기와
날 깨우던 향긋한 그 입술
알아 내가 다 이해해
이젠 너를 널 다시 한 번
안아주면 안 되니
난 그대로니까
네가 참 그리우니까
하루 종일 네 사진에
미쳐 난 살아
난 걱정되니까
네 걱정만 하고 사니까
많이도 울었어 제발
이제 돌아와
이젠 그만하자
모두 다 지난 일인 거라고
오늘도 난 하루를 다짐해
항상 돌고 돌아
모든 순간이 어제 일 같아
내게 무슨 일이 일어 난 거야
눈감으면 채워지는 네 향기와
날 깨우던 향긋한 그 입술
알아 내가 다 이해해
이젠 너를 널 다시 한 번
안아주면 안 되니
난 그대로니까
네가 참 그리우니까
하루종일 네 사진에
미쳐 난 살아
난 걱정되니까
네 걱정만 하고 사니까
많이도 울었어 제발
이제 돌아와
아무리 씻어내도
지워지지가 않아
네가 잊히지지가 않아
밤마다 생각이나
우리 좋았던 기억
그때로 돌아 갈 순 없겠니
난 그대로니까
네가 참 그리우니까
하루종일 네 사진에
미쳐 난 살아
난 걱정되니까
네 걱정만 하고 사니까
많이도 울었어 제발
난 그대로니까
내가 참 그리우니까
하루종일 네 사진에
미쳐 난 워어
난 걱정되니까
네 걱정만 하고 사니까
많이도 울었어 제발
이제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