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빛으로 내안에 드리워져
소리와 리듬이 멜로디로 그려지고
아름다운 설레임 손끝에 남아
내 모습과 기억이 만들어져가고
언젠가 내게왔던
담을수없는 그 시간들
아름다운 노래되어
간절히 바래왔던
멈출수없는 그 시간들
영원히 노래하리라
내입술에 살며시 내려와 움직이며
나의 눈과 귀를 열어
세상을 느끼게하고
나의 손끝은
리듬을타고 점점 더멀리
느껴보리라
언젠가 내게왔던
담을수없는 그 시간들
아름다운 노래되어
간절히 바래왔던
멈출수없는 너의 고백
영원히 노래하리라
내눈과 마음 다하여
내 소리가 되어
영원히 함께하리라 아
언젠가 내게왔던
담을수없는 그 시간들
아름다운 노래되어
간절히 바래왔던
멈출수없는 나의 고백
영원히 노래하리라
영원히 노래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