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좁은 방에서
눈을 가리고 있어
널 믿었지만 너흰 계속 떠나가
oh 난 거울을 보며 무언가 바뀌길
생각해
우리와 또 너와 또 나
거울 속에 난 항상 웃으려 애써
문을 열면 또 항상 내가 없어져
어두워 지고 불빛이 다 꺼질때
날 대하기가 너무나도 두려워
liquor for my tranquilizer
drop my self to the bottom hell
i run away to fight away
but restless hopeless nothing
but a weakness
learn against my back and face
my wimpish ego i say
to my self
no not any more
거울 속에 난 항상 웃으려 애써
hu
문을 열면 또 항상 내가 없어져
yeah
어두워지고 불빛이
다 꺼질 때
날 대하기가 너무나도 두려워
억지 웃음으로 힘들 었던 날
어두운 방안에 쏟아냈지 난
너희가 쌓게한 높은 담을
부수고 던지고 울다가 웃다가
거울 속에 난 항상 웃으려 애써
문을 열면 또 항상 내가 없어져
어두워 지고 불빛이 다 꺼질때
날 대하기가 너무나도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