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길 걷는우리들이
한번쯤은 의심을 안 했을까?
불평과 원망과 수근 댐도
여전히 갖고 있진 않는지
하지만 이 모든 것
스치는 생각일 뿐
가야 할 나의 길을 가리
영원한 곳을 향해
나의 힘 나의 구원 되신
하나님이 순간마다
우리에게 위로를 주시리라
너희는 더욱 담대하라
또한 스스로 굳세게 하라
우~
나그네 길 걷는우리들이
한번쯤은 의심을 안 했을까?
불평과 원망과 수근 댐도
여전히 갖고 있진 않는지
하지만 이 모든 것
스치는 생각일 뿐
가야 할 나의 길을 가리
영원한 곳을 향해
나의 힘 나의 구원 되신
하나님이 순간마다
우리에게 위로를 주시리라
너희는 더욱 담대하라
또한 스스로 굳세게 하라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