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증의강

노래반주
등록자 : 화려한시절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김재희 애증의강  
김재희 애증의강  
김재희 애증의강  
♬강물음악방송♬★강물음악방송★김재희 애증의강  
♬강물음악방송♬김재희 애증의강  
반주곡 애증의강  
경음악 애증의강(김재희2947)  
노래반주 상처  
노래반주 장미  
노래반주 미련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