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너를 부른다
대답이 없는 너
듣지도 못할 곳에 있을 너지만
소리쳐 부른다
너 느낄 수 있게
간절한 이 맘 바람에 실려
널 지우려 노력해 보아도
그리움이 밀려와 난
널 부른다
사랑한다 그립다
널 보고 싶다
널 불러도 대답이 없고
이별후에 사랑은
아픔이 되어
아픔은 그리움으로
너를 부른다
젖은 눈 감는다
널 느낄수 있게
간절한 이 맘 전해지기를
널 지우려 노력해 보아도
그리움이 밀려와 난
널 부른다
사랑한다 그립다
널 보고 싶다
널 불러도 대답이 없고
이별후에 사랑은
아픔이 되어
아픔은 그리움으로
너를 부른다
이런 내 맘을 안다면
돌아 오겠니
내 모든걸 줄수 있도록
사랑한다 그립다
널 보고 싶다
미칠듯 불러도
대답이 없는 너지만
이별후에 사랑은
아픔이 되어
아픔은 그리움으로
너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