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눈감고 마음에 그려봐
눈감고 미움이 없는 곳
오직 사랑만이 다스리는 세상
믿음을 가져봐 그리 멀지
만은 않앗어
주가 예비한 세상 우리 함께 할 세상
Tears 눈물이 없는 곳
전쟁도 없는 곳
어떤 편견도 없는 그런 세상
Peace 평화만 있는 곳
칼이 보습되는
평화의 왕이 다스릴 참된 세상
사자와 어린 양 독사와
아이가 노는 곳
해함도 상함도 없이 평화만이
다스리는 세상
배고파 굶주린 아이의
울음이 없는 곳
전쟁고아도 없는
피부색 구분도 없는
Tears 눈물이 없는 곳
전쟁도 없는 곳
어떤 편견도 없는 그런 세상
Peace 평화만 있는 곳
칼이 보습되는
평화의 왕이 다스릴 참된 세상
지금은 희미해 보여도 그 날엔
주 얼굴 밝히 볼 수 있겠지
믿음의 경주 마칠 때 영원한
그 나라에서 우리 함께 춤추리
Tears 눈물이 없는 곳
전쟁도 없는 곳
어떤 편견도 없는 그런 세상
Peace 평화만 있는 곳
칼이 보습되는
평화의 왕이 다스릴 참된 세상
Tears 눈물이 없는 곳
전쟁도 없는 곳
어떤 편견도 없는 그런 세상
Peace 평화만 있는 곳
칼이 보습되는
평화의 왕이 다스릴 참된 세상
Peace 평화만 있는 곳
칼이 보습되는
평화의 왕이 다스릴 참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