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 마음엔 두가지 빛이
서로 다른 얼굴들이 있지
마냥 어떤것 같아도
부는 바람처럼 알 수 없는
우리들의 모습
누군갈 눌러 날 높이 세우려다
한순간 멈칫하게 되는 그 때
내 얘기만 늘어놓다
문득 그의 마음도
조금 이해간다 느낄 때
그대의 마음속 어딘가 있는
그 빛을 일상으로 꺼내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줄
그 힘을 세상으로 꺼내
한순간 나를 건너 그에게로
나를 넓혀가는 그 때
그것이 행복으로 가는길
하늘이 말씀하신 데로
자신을 던져 세상을 돕는 사람들
그들을 보며 마음이 뭉클할 때
요즘 내가 사는 모습
이게 다가 아닐텐데
불만같은 것이 솟을때
그대의 마음속 어딘가 있는
그 빛을 일상으로 꺼내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줄
그 힘을 세상으로 꺼내
한순간 나를 건너 그에게로
나를 넓혀가는 그 때
그것이 행복으로 가는길
하늘이 말씀하신 데로
그대의 마음속 어딘가 있는
그 빛을 일상으로 꺼내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줄
그 힘을 세상으로 꺼내
한순간 나를 건너 그에게로
나를 넓혀가는 그 때
그것이 행복으로 가는길
하늘이 말씀하신 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