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현
등록자 : 불량왕조현


산골짜기 여기저기 봄의 향기가

겨우내 숨어있던 산새들의 노래 들리고

산동성이 하얀 눈은 이제 보이지 않고

이것이 우리 주님 약속하신 봄의 모습 아닌가


내가 염려했던 지난 날들과

영원히 계속 될것만 같았던 추운 겨울은

주님의 약속대로 흔적도 없고

내 하나님 행하신일 만물이 찬양 하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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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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