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라도 갈수 없는 이 길 허락하심 아니면 못 가리
지금 내가 걸어가는 길이 그 길이라면 나는 좋겠네
보이는 것만이 최고라며 자신 있게 살아왔었지만
주를 만난 그 순간부터는 주 만 의지해 어떻게 된 걸까
그것은 놀라운 은혜 결코 거역할 수 없어
내 모든 것 다 변했네 그 은혜로
예전에는 않 보였던 주님 걸어가시던 길
나도 지금 걸어가며 주를 찬양해
쉽게쉽게 되진 않을거야 하지만 너무 걱정 하지마
오늘 이 순간도 하늘에선 믿는 자에게 새 힘을 주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