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앓이

한마음[양하영]
등록자 : º♡º보㉥й


가슴앓이

밤 별들이 내려와 창문틈에 머물고
너의 맘이 다가와 따뜻하게 나를 안으면
예전부터 내 곁에 있은 듯한 네 모습에
내가 가진 모든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길에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그 큰 두눈에 하나 가득 눈물 고이면
세상 모든 슬픔이 내 가슴에 와~닿~고
네가 웃는 모습에 세상 기쁨 담길때
내 가슴에 환한빛이 따뜻하게 비췄는데
안녕하며 돌아서 뛰어가는 네 뒷모습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고영선, 임백천 한마음  
고영선 임백천 한마음  
고영선 한마음  
임백천 한마음  
황은미/문채지 한마음  
옛가요모음 촛불켜는 밤(양하영)  
RUX 우리는 한마음  
김종훈 통일 한마음  
고영선&임백천 한마음 ◆공간◆  
Various Artists 갯바위 (한마음)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