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 합니다
주님 말씀대로 살지 못한것
용서 하소서
주의 말씀에 늘 귀 막은것
늦었지만 이제 부터 더 이상
핑계치 않고
뜻 과 정성 다해 순종 하리라
택함 받은자의 감격
그 첫사랑으로
이 육신 벗는 날 까지
죄송 합니다
영혼 구원보다 영광 구한것
부끄 러워요
헛된 명예에 늘 목 마른것
늦었지만 이제 부터
주님의 본을 받아
더 낮은 곳으로 내려 가리라
예수 십자가의 보혈 빚진 자로서
이 육신 벗는 날까지
태워 주소서
쓴 뿌리로 가득한 내 심령을
씻어 주소서 불신으로
얼룩진 입술을
늦었지만 이제 부터 거듭난
사람답게
주님의 정결한 신부 되리라
내안에 계신 주 성령
그 능력 힘 입어
이 육신 벗는 날 까지
내안에 계신 주 성령
그 능력 힘 입어
이 육신 벗는 날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