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을때 못보는 심정을 알까
갖고 싶을때 못갖는 심정을 알까
내사랑 당신을 코앞에 두고서 나는
밤마다 그리워 고독이 친구 됐네
혹시 하는 내마음에 저앞에 시선을 주고
짓누르는 그리움에 나의
모습은 자꾸만 작아지는데
어두운 밤이면 나에게 불밝히워
길없는 바다에 등대와 같던 사람
이제는 그 누가 나에게 버팀목 될까
텅빈 가슴을 어떻게 메꾸어 갈까
혹시 하는 내마음에 저앞에 시선을 주고
짓누르는 그리움에 나의
모습은 자꾸만 작아지는데
살아서 당신을 절대로 잊을 수 없어
내 나이에 인생을 포기도 해 봤단다
이제는 그 누가 나에게 버팀목 될까
텅빈 가슴을 어떻게 메꾸어 갈까
텅빈 가슴을 어떻게 채우며 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