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상

최영준


거리는 고요히 잠드네
불빛은 지붕위에 가득 내리네
사람들이 지나간 자리에
외로움에 흔적들이 남아드네
어디로 가야 하는지
무엇을 기대 하는지
그렇게 의미없이 흘러간
지난 그 시절의 기억들이
오늘 다시 떠오르네
바람처럼 살다가고 싶어라
저기 구름처럼 흘러가도 좋으련만
그리다가 지쳐버린 그대여
그리다가 목이 메인 그대여
<간주중>
거리는 고요히 잠드네
불빛은 지붕위에 가득 내리네
내 젊음이 지나간 자리에
외로움에 흔적들이 남아드네
어디로 가야 하는지
무엇을 기대 하는지
그렇게 의미없이 흘러간
지난 그 시절의 기억들이
오늘 다시 떠오르네
바람처럼 살다가고 싶어라
저기 구름처럼 흘러가도 좋으련만
그리다가 지쳐버린 그대여
그리다가 목이 메인 그대여
바람처럼 살다가고 싶어라
저기 구름처럼 흘러가도 좋으련만
그리다가 지쳐버린 그대여
그리다가 목이 메인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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