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들어 하늘을 보고 눈을 돌려 세상을 봐도
어느 것 하나 주의 것이 아닌 것이 없네
나 예전에 주를 몰랐었고 내 영혼은 심히 곤하여도
그 크신 사랑 알지못해 어둠속을 헤메었네
내가 지쳐서 쓰러져도 나와 늘 함께 계신 주님
비록 내가 주의 손을 놓아도 주는 내손을 놓지 않으시네
주는 나의 구원 주는 나의 생명 주는 나의 소망되시네
주는 나의 구원 주는 나의 생명 주는 나의 모든 것
나 예전에 주를 몰랐었고 내 영혼은 심히 곤하여도
그 크신 사랑 알지못해 어둠속을 헤메었네
내가 지쳐서 쓰러져도 나와 늘 함께 계신 주님
비록 내가 주의 손을 놓아도 주는 내손을 놓지 않으시네
주는 나의 구원 주는 나의 생명 주는 나의 소망되시네
주는 나의 구원 주는 나의 생명 주는 나의 모든 것
주는 나의 구원 주는 나의 생명 주는 나의 소망되시네
주는 나의 구원 주는 나의 생명 주는 나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