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고 싶을때 못 보는 심정을 알까 가고 싶을때 못 가는 심정을 알까 내 사랑 당신을 코 앞에 두고서 나는 밤마다 그리워 고독이 친구됐네 @혹시 하는 내 마음에 전화 앞에 시선을 (두)주고 짓누르~으는 그리움에 나의 모습은 자꾸~우만 작아지는데 살아선 당신을 절`대로 잊을 수 없어 내 나의 인생을 포기도 해봤단다 @이제는 그 누가 나에게 버팀목 될까 텅빈 가슴을 어떻게 메꾸어 갈까 ,,,,,,,,2. 혹~~~~~데 어두운 밤이면 나에게 불 밝히고 길없는 바다의 등대와 같던 사람 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