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누구야 누가 또 생~앵각없이 돌을 던지느냐 무심코 당~앙신은 던졌다지만 내~에 가슴은 멍이 들었네 당신이 내 인생에 무엇이길래 당신이 내 앞길에 무엇이길래 단 한번 돌팔매로 단 한번 돌팔래로 병들게~에 하~아나 누구야 서러운 내 가슴을 울리는 사~아람 ,,,,,,,,2. 누구~~~~또 할 일 없이 돌을 던지느냐 모르고 당~앙신은 던졌다~아지만 내~에 가슴은 상처가 깊어 당신은 내 인생의 방관자면서 당신은 내 인생의 제삼자면서 무심한 돌팔매로 무심한 돌팔매로 상처를 주나 누구야 하소연 할 곳 없이 울리는 사~아람 , (1절)당신이~~~~~~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