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나의 음악을 소개하고 싶다.
나는 하나님을 만났던 감동의 시간들...
내가 일본의 한인교회에 다니면서 제2의 고향으로 삼게 된 나의 한국...
나의 친구들과 아름다운 고베....그리고 하나님...
이렇게도 소중한 것들을 음악속에 담아...
꿈속에서 들린 감동의 선율들을 악보위에 적었다.
특별히 이 곡은 프랑스인 아코디언 연주자 루메 미셸씨와의 명곡 'La cupakita'의
'Intro'로 사용되어지고 각국에 연주를 다니면서 높은 평가를 받았던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