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왔는지 어디로 가야 할지
그대향한 내 몸짓이 힘겨운걸요
아침에 눈을 뜨면 떠오르는 모습
또 하루를 살아갈 내 삶의 빛인걸요
언젠가 이런 내모습 잊혀질 추억이 되어도
그대를 사랑했던 시간만은 남겨져 있겠죠
i can find the way for you baby and i'll be with you
그대의 마음 속에서 숨 쉴수 있겠죠
나의 기나긴 기다림과 그대향한 바램들도
언젠간 그대의 마음속에 닿을 수 있겠지요
다시 돌아올수 없는 수 많은 밤은 지워져
또다른 시간속에 그대모습 간직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