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Summer Night 기억은 지워요..
One Summer Dream 없던 일 처럼..
That Summer Night 원하고 원해도 묻어야만 하는거죠..
살다가 우연히 세상의 어느 날 참았던 눈물이 흐르겠죠..
후회는 않아요.. 모든 걸 삼키듯 사랑했던 날은..
좋았죠.. 그 때는 그랬어.. 알아요.. 어떻게 잊어요..
스쳐가는 그 향기 만으로 남은 날을 견뎌야죠..
살다가 우연히 세상의 어느 날 참았던 눈물이 흐르겠죠..
후회는 않아요.. 모든 걸 삼키듯 사랑했던 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