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박정운


그만 날 잊으라고 떠나가라고
자꾸 날 밀쳐내던 그대
이해할수 없었어 알 수 없었어
괜한 투정인줄 알았어
말하지 못하는 그대 맘을
헤아릴 수가 없었던거야
그대의 그 아름다운 눈빛과 날 숨막히게 했던
그 미소조차도
두 번 다시 볼수 없는 걸 만질수 없는 걸
난 받아 드릴 수가 없는 걸
사랑했던 아름다운 추억과
날 기다리게 했던 그 향기조차도
모든걸 잊어야 하는걸 그럴수 없는 걸
나도 그대 따라 가고픈 걸

말하지 못했다고 많이 아프다고
시간이 없다 말한 그대
많이 사랑했다고 처음이라고
더는 돌이킬 수 없었어
이제서야 말하는 그대를 원망할수 조차 없는 거야
그대의 그 아름다운 눈빛과 날 숨막히게 했던
그 미소조차도
두 번 다시 볼수 없는 걸 만질수 없는 걸
난 받아 드릴 수가 없는 걸
사랑했던 아름다운 추억과
날 기다리게 했던 그 향기조차도
모든걸 잊어야 하는걸 그럴수 없는 걸
나도 그대 따라 가고픈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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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운 먼 훗날에  
박정운 먼훗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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