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자전거


마음의 불을 잠시 끄고
많은 바램도 잠시 접고 싶어

지금껏 날 구속해 온
아픔과 눈물에 지쳐가면서

이겨낼 수 있을 거란 자신도 없이
그냥 흘러왔어

아주 잠시 만이라도
내 모든 걸 기대고 싶어

마음 가득하게 차 오르는
평화로운 시간 속에 쉬고만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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