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날, 그리운 널 ★

김마리
앨범 : 그리운 날, 그리운 널 (2018.11.12)
소속사 : 김마리
작사 : 김마리
작곡 : 김마리
편곡 : 김마리
등록아이디 : 휘슬(INYOU0617)

눈을 감아 그때의 우리가 보여
나즈막이 속삭이던 목소리가 들려
멀어지는 오늘이 말해주고 있어
이제는 안녕하며 돌아설 시간이라고

지나간 계절이
자꾸만 슬프게 해

내 마음속 네 발자국 따라 걸어가다
네 흔적들이 아파 주저앉았어
내일엔 그다음 날엔 더 괜찮아지겠지만
나 지금 네가 너무 보고 싶어

길어진 저녁 밤이 널 비춘 별들이
여전히 지나간 너를 찾고 있어

하얗게 웃던 너는
나를 무너지게 해

내 마음속 네 발자국 따라 걸어가다
네 흔적들이 아파 주저앉았어
내일엔 그다음 날엔 더 괜찮아지겠지만
나 지금 네가 너무 보고 싶어

오늘 밤이 지나면 볼 수 있을까
넌 다시 나를 보며 웃어 보일까
씩씩하게 오늘도 견디면 될까
넌 다시 내 손을 잡고 걸어줄까

내 마음속 네 발자국 따라 걸어가다
네 흔적들이 아파 주저앉았어
내일엔 그다음 날엔 더 괜찮아지겠지만
나 지금 네가 너무 보고 싶어

오늘 밤이 지나면 볼 수 있을까
넌 다시 나를 보며 웃어 보일까
씩씩하게 오늘도 견디면 될까
넌 다시 내 손을 잡고 걸어줄까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김마리 그리운 날, 그리운 널  
눈물나게 그리운) Remember... (Chapter #2  
고병희 그리운 날  
Zige 그리운 날  
그리운  
(꼬마님 신청곡) 어쿠스틱 콜라보 그리운  
나윤권 그리운  
지아 그리운  
김혜진 안부가 그리운 날  
이선희 그대가 그리운 날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