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많았었는데
할 말도 많았는데
붙잡지 못 하고 손을 흔들며
웃음으로 보냈어요
마음은 떠나가는 발길을
가로막고 싶으면서도
나를 속이고 당신을 속인
이 사람의 거짓 사랑이
다시는 쓰지 못 할
사랑의 소설 되었네요
2)
아쉬움 많았었는데
할 말도 많았는데
붙잡고 애원도 하지 못 한 채
웃음으로 보냈어요
마음은 떠나가는 발길을
가로막고 싶으면서도
나를 속이고 당신을 속인
이 사람의 거짓 사랑이
다시는 쓰지 못 할
사랑의 소설 되었네요
사랑의 소설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