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물지 않는 악몽

백자
앨범 : 가로등을 보다


언제부터인지 나는 새벽이 두려워
무서운 꿈을 꾸고 나서부터였을까
아 어두운 아 푸르른
차마다 말하지 못한 바보 같은 날들
그 미련한 집착이 새벽 끝까지 따라와
아 어두운 아 푸르른
그대는 짙은 별이 되어 나를 바라보고 있었지
흐린 눈동자
이 밤도 그댄 별이 되어 나를 바라보고 있다는 걸
나는 알아요
용서해줘 나를 이해해줘 나를 제발
아니 사랑해줘 나를 다시 한 번 꼭 안아줘
아물지 않는 악몽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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