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잘 것 없는 작은 삶에도
공평한 사랑과 행복 주는 분 (예이~예)
한 걸음마다 죄로 물든 몹쓸 이런 내게도
늘 한결같은 이름
내사랑 아버지 유일한 구원
때 묻은 나의 기도 들어주셧죠
주되신 아버지 피흘린그날
죽어간 날 살리신 사랑
모진 피박과 손가락질타 견딘 건
모든 나를 위한 사랑이셧죠(어~)
울며 방황한 날 향한 손짓 이제 알아요
참되신 그 이름
내 사랑 아버지 유일한 구원
때 묻은 나의 기도 들어주셧죠
주되신 아버지 피 흘린 그날
죽어간 날 살리신 사랑
세상 기쁨과 유혹들 모두 다 버렷죠
이 삶이 찬양이죠 (오~오)
내 사랑 아버지 유일한 구원
죄 많은 내 영혼 다 용서하셧죠
주되신 아버지 피 흘린 그 날
죽어간 날 살리신 사랑(어~어~우)
이 몹쓸 날 일으키신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