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강

오세욱
앨범 : 3집 뉴욕 전자 카바레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오로리 찢어지는데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허민 백마강  
허민 백마강  
주현미 백마강  
윤일로 백마강  
조아애 백마강  
허민 백마강  
남수련 백마강  
정의송 백마강  
허 민 백마강  
반주곡 백마강  
김성환 백마강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