誰かに決められたルール そんなもん必要ない
다레카니키메라레타룰 손나몬히츠요-나이
누군가에게 정해진 Rule 그런 건 필요없어
だってこの僕等がルール そこんとこ譲れない
닷테코노보쿠라가룰 소콘토코유즈레나이
왜냐면 바로 우리들이 Rule 그 점은 양보할 수 없지
こんな時代の一体どこに希望なんてあるのかって
콘나지다이노잇타이도코니키보-난테아루노캇테
이런 시대에 도대체 어디에 희망이 있는거냐고
目に見えないモノを 触れられないモノを 信じていられるのかって
메니미에나이모노오 후레라레나이모노오 신지테이라레루노캇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만질 수 없는 것을 믿고 있을 수 있냐고
僕は黙ってただ頷いて静かに目を閉じる
보쿠와다맛테타다우나즈이테시즈카니메오토지루
나는 입을 다물고 단지 고개를 끄덕이며 조용히 눈을 감아
だって僕等はそう確かにね、繋がってるんだってことを
닷테보쿠라와소-타시카니네츠나갓테룬닷테코토오
그래 우리들은 분명히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今はっきろと感じられるから
이마핫키리토칸지라레루카라
지금 분명히 느껴졌으니까
誰かに決められたルール そんなもん必要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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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정해진 Rule 그런 건 필요없어
だってこの僕等がルール そこんとこ譲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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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바로 우리들이 Rule 그 점은 양보할 수 없지
こんな世界もまだは捨てたもんじゃないとこ残ってる
콘나세카이모마다와스테탸몬쟈나이토코노콧테루
이런 세계도 아직은 쓸모 없는 것은 아닌 곳도 남아있어
どんなに怖くっても誰かを信じてみるだけの価値は充分にある
돈나니코와쿳데모 다레카오신지테미루다케노카치와쥬-분니아루
아무리 무서워도 해도 누군가를 믿어볼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어
僕は大きく深呼吸して高らかに叫ぶよ
보쿠와오오키쿠신코큐-시테타카라카니사케부요
나는 크게 심호흡을 하고 크게 소리쳐
だって全ては偶然じゃなく必然なんだなってことを
닷테스베테와구-젠쟈나쿠히츠젠난다낫테코토오
왜냐면 모든 것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라는 것을
あの日の君に教えられたから
아노히노키미니오시에라레타카라
그 날의 그대가 가르쳐주었으니까
お決まりのつまんないルール 押し付けられたくない
오키마리노츠만나이룰 오시츠케라레타쿠나이
정해져있는 한심한 Rule 강요당하고 싶지 않아
まずは君と僕でルール ぶっ壊して始めよう
마즈와키미토보쿠데룰 붓코와시테하지메요-
우선은 그대와 내가 Rule 부셔버리고 시작하자
強さが優しさへと優しさが強さへと
츠요사가야사시사에토 야사시사가츠요사에토
강함이 상냥함으로, 상냥함이 강함으로
変わってった瞬間からもう怖いものない そんな気がしてるんだ Wow yeah
카왓텟타슌칸카라모-코와이모노나이 손나키가시테룬다 Wow yeah
변해간 순간부터 이제 무서운 것은 없어 그런 느낌이 들고 있어 Wow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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