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언제든 너를 보면 키스하고픈
안아주고 싶은 사랑 느끼곤 하지
Oh 넌 그 만큼 내게 있어 소중한 거야
오직 하나뿐인 널 사랑해
아침에 눈을 뜨면 언제나 내 품에 곤히 잠든 널 보며
그 행복으로 하루를 시작해 love you babe
또 가끔씩 몸이 아플 때 나을 때 까지
내 곁에 앉아 밤새 간호를 하지
이 세상에 누구도 널 대신할 수 없어
우리에게 준 사랑을 영원히 지켜나갈래
내가 앞에 있을게 넌 뒤에서 날 따라줘
믿음 속 그 사랑으로 평생을 널 지킬 테니까
너 한때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지
그럴 수 없다고 그때 마다 난 다짐 했었어
허락 할 수 없다는 네 말이 아님을
이미 나에게 마음을 들켜 버린 걸
아마 난 알고 있었던 거야 한눈에 네가 내 여자인 걸
줄기차게 널 따라다녔지 oh my sweet heart
내 사랑을 받아달라고 너 역시 나처럼
하늘이 보낸 나의 반쪽이라며
이 세상에 누구도 널 대신할 수 없어
우리에게 준 사랑을 영원히 지켜나갈래
내가 앞에 있을게 넌 뒤에서 날 따라줘
믿음 속 그 사랑으로 평생을 널 지킬 테니까
나의 여인이시여 나 그대만을 사랑 하오
우리 일생 사랑해도 시간이 많지가 않아
이것만 기억해요 그대 눈에 안 보이는
커다란 그대 그림자 그게 바로 나일 거 란걸
그게 바로 나일 거 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