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애 (왕과 나)

두리 싱어즈
앨범 : 최신가요 발라드 No.2
작사 : 이건우
작곡 : 오준성


두 눈을 감아도 내 눈엔 다 보여
그 어디에 있더라도
백년이 흘러도 천년이 흘러도
이 사랑은 끝이 없죠
하루종일 이유 없이 눈물이 나
사랑이 사랑을 아프게 한거라면
그 아픈 상처가 뒤 돌아갈지 몰라
그건 아니..
바람처럼 내가 살다가 가는 날
그 때가 되면 안겨질까
하늘이여 다시 시작 할 수 있게
제발 내 곁에 있어줘
전생에 못다한 숨겨진 사랑을
어떡하면 좋을까요
내 눈이 멀어도 내 몸이 묶여도
멈출 수는 없는거죠
하루종일 멀어질까 두려워져
사랑이 사랑을 아프게 한거라면
그 아픈 상처가 뒤 돌아갈지 몰라
그건 안돼..
바람처럼 내가 살다가 가는 날
그 때가 되면 안겨질까
하늘이여 다시 시작 할 수 있게
제발 내 곁에 있어줘..
바람처럼 내가 살다가 가는 날
그 때가 되면 안겨질까
하늘이여 다시 시작 할 수 있게
제발 내 곁에 있어줘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양혜승 두리 두리  
양혜승 +두리님희망곡+♪ii팽도리ii♬ 두리 두리  
아티스트 두리 두리  
양혜승 두리 두리  
양혜승 두리 두리  
양혜승 두리 두리  
참깨와 솜사탕 두리 두리  
장철 두리 두리  
진성 두리 두리  
양혜승 두리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