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Canival 연륜
G M Master Know how
연륜 Player
우리가 배운 영 감을 따러
돛을 더 높여 출항 G.M호
던져진 리듬에 일파만파 번져
쓰러진 형제들 먼저
우리의 노래위에 발맞춰
한걸음 더 앞에 서 경청
뜻을 함께 실어 GM Explorer
겁없던 20살 내 게 뭘
또 내가 뭘 위해 뛰었나 몰랐어
쌓고 높이던 그 것들
멀리 볼수있는 지금 연륜과 실력
흑설 a k a The 'Black Tongue'
My Master Ik's
영원할 나의 배 움터
출항준비 마친 GM호 Slogan
날카로운 눈빛가진 매서운
South Paw
음악을 들었지 둘이서
노래를 불렀지 둘이서
담배를 피웠지 둘이서
우정을 배웠지 Forever
음악을 들었지 둘이서
노래를 불렀지 둘이서
담배를 피웠지 둘이서
우정을 배웠지 Forever
우린 달렸지 가 진 모든것을
필곳을 향해 예 외없이 발을 내뎠지
내가 가진것은 무엇보다 함께할
친구가 있다는 것으로 충분했으 니
이놈이 나보다 실력이 뛰어나구 나
그때문인지 우리들은
어디서든 Represent
연륜 Where U At
여기에 끝없이 Make Bounce
한결같이 생각했던것
한낱 정직하고 순박했던적
그냥 항상 노래 부르고 싶었던것
그것이 우리의 연료가 됐었어
I Got U 내 시작 하리
허리춤 근처에서
이 공간의 Rythme을 춤
추이는 오른손의 동작과 동시에
내 시작하리 Beat와 생각과 동시에
내 목소리가 칼 이라면
그저 이 Scene이
놀이터 인냥 하 찮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마치 아홉살짜리 어린 이
녀석들 위로 꽂 히지
그 머리속을 할 퀴지
미처 느끼지 못 한 선제 공격앞에
무참히 너 넘어 질때
주먹아닌 비웃음으로 상대 할께
꼬마야 자존심있음 일어 나 보게
또 싱거운 한자 놀음 장난
또 택도없는 헛 소린 이제그만
난아직 잠들지 않았지
GMC 위에 건진 연륜으로 택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