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바 부리부리바 내사랑나의어부바어부바 부리부리바 사랑해요 어부바 미흔다섯살 애기같아요. 정말로 장난아니죠 나만보면 뭐가 좋은지 떨어져서 살수없데요.안아달라고 업어달라고 툭 하면 때쓰곤 해요.철이없어도 착한내사랑 내게와요 내사랑 가끔씩 애교스런 닭살맨트로 웃개하는 센스도 있고소풍가는 애처럼 도시락 들고 점심도 함께하제요. 어부바 부리부리바 내사랑 나의어부바어부바 부리부리바사랑해요 어부바 미흔일곱살 닮았어요 이사람 특히 그래요.나를만나면 뭐가 신난지끊없이 장난만 쳐요 같이있자고 놀아달라고툭 하면 때쓰곤 해요.얼래보아도 달래보아도 철이 없는 내사랑. 가끔씩 애교스런 닭 살맨트로 웃게하는 센스도 있고 햇살좋은 날에는 김밥을 들고 공원에 놀러가제요. 어부바 부리부리바 내사랑 나의 어부바 어부바부리부리바 사랑해요 어부바 사랑해요 어부바 어부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