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말하지? 좀 더 멋진 말로...
어떻게 표현할까? 내 안에 널 갖고 싶어서
나를 좀 더 가깝게 내 어깨에 입술을 얹고 기대고
감싸주고 네 안에 느껴봐 From bottom to da top
너와 나 우리 여기 둘이 이 순간들이 천천히 지나갈
너와 나 우리 여기 둘이 새하얀 그 시트 위에
Love for all night......
니 맑은 눈에서 손끝에 이 작은 떨림에
가쁜 네 숨결에 느끼고 있는 게...행복해 지는 게...
나만을 믿는 게...자연스럽게 널 여는 게...
향기론(로운) 네 목소리 마치 술처럼 취하는
너와 나 우리 여기 둘이 이 순간들이 천천히 지나길
너와 나 우리 여기 둘이 새하얀 시트 그 위에
Love for all night......
Bridge)
우리 사랑 이 안에서 영원하길....
(나 또한 그러길 원해~)
행복한 네 안에서 이 순간이 지금 여기 이대로...
CHORUS)
너와 나 우리 여기 둘이 이 순간들이 천천히 지나길
너와 나 우리 여기 둘이 새하얀 그 시트 위에
Love for all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