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새(맹세)

오페라
등록자 : 유하

나레이션:
사랑하는 법을 알지 못한것이 억울합니다
지금 이렇게 울고 있는 까닭입니다

한마디 말없이 바라보다
들리지 않는 작은 소리로
널 안고 싶다고 말을 해도
언제나 그건 나의 마음인걸

아무도 모르게 너를
내 맘속에 묻고서 이렇게 살아가지만
단 한 번도 말하지 못한 나의 마음을

널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함께 할 수 없는
시간이 와도 그 순간에도
너를 ...

널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나의 두 눈속에 니가 보이는
그 날까지만 너를...

그대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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