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충곤 집어쳐
거짓 치장은 싫어
내가 말하는것
그게 내 마음일뿐
너는 나를 욕하지
아직 어린애라고
그게 어른이면
나는 아이가 될래
그 편이 나아
이 답답한 세상에
웃음만을 짓기엔
지쳤어 화가 나
나는 바보가 아냐
내마음 그대로 곧바른
칼날처럼 찌를래
싫음 마
나도 어쩔 수 없어
너는 나를 욕하지
아직 어린애라고
그게 어른이면
나는 아이가 될래
그편이 나아
이 답답한 세상에
웃음만을 짓기엔
지쳤어 화가 나
나는 바보가 아냐
내 마음 그대로
곧바른 칼날처럼
찌를래 싫음 마
나도 어쩔 수 없어
(매일같이 돌고 도는
세상이지만
한번쯤은 끊고 싶어져)
제발 날 좀 내버려둬
내가 하는 말
내가 할 일
모두 내버려둬도
네가 갈 네가 살 길에는
아무 상관 없어
왜 하필 날
이 답답한 세상에
웃음만을 짓기엔
지쳤어 화가 나
나는 바보가 아냐
내마음 그대로 곧바른
칼날처럼 찌를래
싫음 마
나도 어쩔 수 없어
이 답답한 세상에
웃음만을 짓기엔
지쳤어 화가 나
나는 바보가 아냐
내 마음 그대로 곧바른
칼날처럼 찌를래
싫음 마
나도 어쩔 수 없어